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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서 지진 두 차례 발생…기상청, "9·12지진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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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25 13:51:53 | 수정 : 2017-03-02 09: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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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
25일 오전 경주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25일 오전 경북 경주에서 두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 '지진통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8분 44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2km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고 약 1분 후인 6시 59분 8초에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잇달았다.

기상청은 "지난해 9월 12일에 발생한 지진의 여진"이라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경북 경주시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25일 오전 현재까지 9차례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2일 경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후 현재까지 590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규모 1.5~3.0 미만이 569회로 가장 많았고 이어 규모 3.0~4.0 미만의 지진이 20회, 규모 4.0~5.0 미만의 지진이 1회였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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