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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이어 강원 동해서 연달아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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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05 12:12:58 | 수정 : 2017-03-06 1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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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
5일 오전 동해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5일 오전 경북 경주와 강원 동해에서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기상청은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2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이 지난해 9월 12일에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보고 있으며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전 9시 18분에는 강원 동해시 동북동쪽 54km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10분 후인 오전 9시 28분에는 비슷한 지역인 동해시 동북동쪽 56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규모 2.4 이상의 지진이 세 차례나 발생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한편 기상청은 5일 오전 7시 52분 현재 경주지진의 여진이 593회 발생했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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