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지구 지구촌 위기를 알리는 정직한 목소리

뉴스한국
경북 경주 이어 포항서 지진 연달아 발생y
사회

경북 경주 이어 포항서 지진 연달아 발생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로 기사보내기 미투데이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로 기사보내기 구글로 기사보내기 싸이월드로 기사보내기

입력 : 2017-04-15 13:45:11 | 수정 : 2017-04-15 13:50:26

프린트 | 기사 스크랩     글자작게글자크게


한수원, "월성원전 비롯 모든 원전 정상운전 중"
15일 오전 경북 포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15일 오전에 경북 경주와 포항에서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진동을 느낀 시민들이 소방당국에 문의전화를 하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1분 13초에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지만 진동을 감지한 시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했다. 지진이 발생한 직후 경북 지역 소방당국으로 수 십 건의 문의전화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접수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진 후 즉각 보도자료를 내고 "규모 3.1 지진과 관련하여 월성원전을 비롯한 모든 원전은 정상운전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41분 52초에는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9.12 경주 지진의 여진"이라며,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 이후 15일 오전 5시 41분 현재까지 606회의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1.5에서 규모 3.0 미만의 지진이 584회, 규모 3.0에서 규모 4.0 미만 지진이 21회 발생했다. 규모 4.0에서 규모 5.0 미만 지잔은 1회 발생했다.


조은희 기자  [ceh@newshankuk.com]

TODAY 뉴스

더보기

서울농수산식품公-청과상인, ‘가락몰 이전’ 2년 갈등 해소
가락시장 현대화시설 ‘가락몰’로의 이전을 둘러싼 농수산식품공사와 청과상인들의 갈등이 2년여 만에 해결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와 청과직판상인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8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가락몰 이전에 대해 최종 합의하고 합의서에 서명했다. 지난 2015년 2월 ‘가락몰’이 준공돼 가락몰 입주대상인 직판상인 808명이 가락몰로 이전했지만 청과직판상인 661명 중 330명은 사전협의 부족 등의 이유로 이전을 거부하며 기존 영업장에 그대로 머물러왔다. 공사와 협의회는 지난 2년여 간 지속돼온 이전 분쟁이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세 차례의 협상을 통해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14일 미이전 상인을 대상으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다수가 찬성해 최종 합의로 이어지게 됐다.

많이 본 뉴스

종합정치경제연예

위기속 한반도

이전다음

北 "인민군창건일 최대규모 화력타격시위…김정은 참관"
北 "인민군창건일 최대규모 화력타격시위…김정은 참관"
상호 : (주)뉴스한국    발행인/편집인 : 이길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길성    사업자등록번호 : 129-81-75892    등록번호 : 서울, 아01899    발행일 : 2004년 11월 1일    등록일 : 2007년 9월 17일    주소 : (우) 05718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4, 1601호    대표전화 : 02-566-2116    팩스 : 02-569-2114    E-mail : web@newshankuk.com
뉴스한국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c) NewsHankuk.com,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