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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속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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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펜스"北비핵화, 진전있지만 문제해결 더 도모해야...
아베·펜스"北비핵화, 진전있지만 문제해결 더 도모해야...
최악 미세먼지에 갇힌 한반도…정부, "클린디젤 정책 공식 폐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최근 공기질이 최악을 치닫은 가운데 정부가 고농도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한다며 '클린디젤' 정책 공식 폐기를 천명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56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비상·상시 미세먼지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지구온난화 속도 제동 걸지 않으면 2040년 온도변화 폭 섭씨 1.5도 초과
인간활동을 계기로 지구의 평균 온도는 18세기 산업혁명 이전보다 약 섭씨 1도 올랐다. 최근 인위적인 지구온난화로 인한 온도 상승 추세를 살펴보면 10년 마다 섭씨 0.1~0.3도씩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현재 속도로 지구온난화가 지속한다면 2030년~2052년 사이 아마 2040년 부근에 지구온도변화가 섭씨 1.5도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증폭하는 기후재난 시대…인종·국경·종교 초월한 국제 NGO 역할 주목" 위러브유 국제 포럼
31일 오후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1995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2001년 출범한 위러브유는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재난구호와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이탈리아, 홍수 피해 속출…베네치아 75% 침수
폭우와 강풍이 이탈리아 전역을 강타해 최소 6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수상도시 베네치아는 75%가 물에 잠겼다. 이탈리아 뉴스통신 ANSA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는 시속 100km에 달하는 강풍과 폭우로 인해 롬바르디, 베네토,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리구리아, 트렌티노-알토 아디제, 아브루초 등 6개 주에 최고 등급의 경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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