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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속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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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민 40% “국가 안보에 북한이 가장 큰 위협”…...
美 국민 40% “국가 안보에 북한이 가장 큰 위협”…...
남극 빙붕 균열 일으켜 6000㎢ 규모 초대형 빙산 떨어져 나와
서남극 가장자리에 있는 라르센 C 빙붕에서 최근 균열이 발생해 초대형 빙산이 떨어져 나왔다고 영국 BBC 방송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빙붕은 남극대륙과 이어진 상태에서 바다에 떠 있는 얼음덩어리를 말한다. 내륙의 빙하가 흘러들어오면 빙붕 중 바다 쪽 부분이 떨어져 나가는데 이것을 빙산이라고 한다. 빙붕은 두께가 200~900m에 이르며 남극 전체 얼음 면적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의 고리’ 필리핀 레이테 섬 규모 6.5 지진 발생…2명 사망
필리핀 중부 레이테 섬에서 6일(현지시간) 오후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해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AP·AFP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레이테 섬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2명이 사망했고 4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지질조사소(USGS)는 진원이 지하 6.5km 지점이라고 분석했다. 진앙 근처 레이테 주 카낭가 마을에서는 한 상가 건물이 무너져 1명이 죽고 20명 이상이 부상했다. 매몰됐던 13명의 사람들은 이후에 구조됐다.
스티븐 호킹, "트럼프의 환경 정책이 지구를 금성처럼 만들 것"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영국의 스티븐 호킹(75) 박사가 미국의 파리기후협약 탈퇴를 결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파리기후변화협약은 2015년 12월 프랑스에서 열린 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한 새로운 기후체제다. 미국과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 195개 나라가 지구 온난화를 지구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명했다.
야외활동 할 때 야생진드기 주의…올해 5명 사망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야생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5월 9일 제주도에서 SFTS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올 들어서만 제주도 2명, 경북도 2명, 강원도 1명 등 전국적으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SFTS 확진환자 수는 지난 3년 사이 3배 넘게 증가했다. 2014년 55명, 2015년 79명이던 환자 수는 지난해 169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수는 2014년 16명, 2015년 21명, 2016년 19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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