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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속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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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北 EMP 위협, 대한민국 핵전쟁 대비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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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 “올해 역대 가장 뜨거운 3년 중 한 해”
올해가 역대 가장 뜨거운 3년 중의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세계기상기구(WMO)는 올해 1~9월의 기온이 강한 엘니뇨 현상이 있었던 지난해보다 높지는 않았지만 2015년 이전의 어느 해보다도 높았다고 발표했다. 페테리 탈라스 WMO 사무총장은 “지난 3년간의 기온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며 “이것은 오랜 온난화 추세의 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의료현장 슈퍼박테리아 '무방비'…항생제 없어 치료 포기"
대한민국도 더 이상 슈퍼박테리아 안전지대가 아니다. 슈퍼박테리아는 항생재 내성을 가진 세균을 말한다. 슈퍼박테리아에 걸리더라도 의료현장에서 환자에게 쓸 약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대목이다.
아프리카 우간다서 마버그열 환자 발생…보건당국, 주의 당부
25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이하 질본)는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마버그열 환자가 발생했다며 이 지역으로 떠날 국민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이달 19일 이후 우간다 동부 퀜 지구에서 마버그열 환자가 4명 발생해 이 가운데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우간다로 떠날 국민은 환자가 발생한 지역을 방문하지 말고 의심환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동굴 등 박쥐 서식지역의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발리 아궁화산 인근 13만 4000여 명 대피…화산지진 매일 수백 건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는 아궁화산이 폭발 징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피한 사람들의 숫자가 13만 명을 넘어섰다. 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재난당국 관계자는 28일(현지시간) 오후 아궁화산이 언제든 폭발할 수 있다는 경고 후 13만 4000여 명의 사람들이 대피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 출입금지 구역인 분화구 반경 12km에 해당하는지 확신할 수 없어 대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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