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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속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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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와 후속 절차 논의 최대한 천천히…시간끌기 나선...
北, 美와 후속 절차 논의 최대한 천천히…시간끌기 나선...
평택항 야적장서 붉은불개미 발견…물리면 통증·가려움
평택항 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에서 붉은불개미 군집이 나와 검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붉은불개미는 세계자연보호연맹이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으로 북미 대륙에서는 한 해 평균 8만 명이 물려 이 가운데 100여 명이 사망해 '살인개미'로도 불린다.
日 오사카, 규모 6.1 지진으로 4명 숨져…교통 일시 마비
18일 일본 오사카를 강타한 규모 6.1 지진으로 4명이 숨지고 36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NHK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18일 오전 7시 58분 오사카에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나 도로에 균열이 일어나고, 열차 운행이 한동안 중단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진원은 오사카부 북부이며 진원 깊이는 13㎞이다.
'불의 화산' 성났나…과테말라 화산 폭발로 사망자 속출
중남미 멕시코 남동부에 위치한 과테말라에서 화산이 폭발해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4일(이하 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3일 '불의 화산'이라는 뜻의 '볼칸 데 푸에고(해발 3763m)'가 폭발하면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화산재가 솟구쳐 과테말라는 심각한 재난 상황에 처했다. 푸에고 화산은 과테말라 남부에 있는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불과 44km 떨어져 있다.
기상이변 속출하는 한반도…정부, 기준·제도 다시 정비한다
연일 장맛비 같은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인명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정부가 17일 여름철 재난 대책을 발표했다.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를 반영한 각종 시설 설계 기준을 강화하고 폭염에 대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환경부·방송통신위원회·기상청은 합동으로 기후변화를 고려한 분야별 풍수해 개선 대책과 올해 자연재난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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