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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속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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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쓸개로 만든 가짜 웅담 '북한산' 속여판 일당 덜...
돼지 쓸개로 만든 가짜 웅담 '북한산' 속여판 일당 덜...
한강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H5N8형 AI 바이러스 나와
서울 한강 주변에서 죽은 채 발견된 쇠기러기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나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다. 결과는 늦어도 22일 오전까지 나올 전망이다. 앞서 15일에 한 시민이 날다가 떨어지는 쇠기러기를 보고 신고해 알려졌다. 광진구청은 신고를 접수한 후 즉시 출동해 사체를 수거하고 사체 발견 장소를 소독했다.
빌 게이츠, 생물테러 위험성 경고…전 세계 10억 명 죽일 수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바이오테러(bioterror·생물테러)의 위험성을 제기했다. 핵폭탄이나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보다 훨씰 클 수 있다며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이츠는 18일(현지시각) 독일에서 열린 '뮌헨 안보 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보도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게이츠는 "자연적인 이유에서 발생한 전염병이든 아니면 테러리스트가 조작한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든 수억 명을 죽일 수 있다. 아마도 10억 명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경북 경주 규모 2.9 지진…9·12 지진 후 여진 582회
16일 오전 경북 경주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국내 지진통보’에서 “16일 오전 2시 34분 56초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km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알리며 “9.12 지진의 여진이다.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 이후 16일 오전 2시 34분까지 582회 여진이 발생했다. 규모 1.5~3.0 미만이 561회로 가장 많았고 규모 3.0~4.0 미만이 20회, 규모 4.0~5.0 미만은 1회를 기록했다.
충북 보은서 하루 사이 구제역 3건 늘어…전국 9곳
충북 보은에서 또 구제역이 발생했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날 보은에서 구제역 의심 소가 있는 농장 1곳을 추가로 발견하면서 전국 구제역 발생 농장이 9곳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7개 발생 농장이 보은에 몰렸다. 나머지 두 곳은 전북 정읍과 경기 연천 각 1개 농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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