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세월호 떠오르고 박근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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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세월호 떠오르고 박근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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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24 12:18:45 | 수정 : 2017-03-24 12: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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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의 시신 수습하고 원인 규명할 때까지 함께 함께할 것"
박지원(왼쪽)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국민의당 제29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원내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박 대표는 "우리 국민이 얼마나 기다려온 순간인가. 어제 1073일 만에 세월호가 떠올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내려앉았다. 그 세월호에 우리 아이들과 형제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 속에서 운명을 달리했는가"라고 입을 열었다.

박 대표는 "저와 국민의당 그리고 국민은 세월호를 하루 빨리 완전하게 인양해 목포항에 입항하고, 9구의 시신을 수습하고, 원인을 규명할 때까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한다"며, 박 전 대통령이 응분의 책임을 지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되는 것을 두 눈 부릅뜨고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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