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유세차량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민주당,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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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유세차량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민주당,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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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4-17 16:02:55 | 수정 : 2017-04-17 16: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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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당으로서 책임질 일 있다면 책임 다하겠다"
경기도 양평에서 발생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유세 차량 충돌사고에 대해 민주당이 입을 열었다. 윤관석 민주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17일 오후 당사 2층 기자회견장에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윤 공보단장은 "문 후보는 사고를 보고 받고 고인에게 조의를 표할 것을 당부했고 이에 따라 안규백 총무본부장이 17일 오후 3시에 문상을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공당으로서 책임질 일이 있다면 그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오후 1시 45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봉상 초소 앞 홍천방면 6번 도로에서 발생했다. 이 모(60·남) 씨가 운전하는 1t 트럭이 차선을 바꿀 때 이 차 뒤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바이 운전자 조 모(35·남)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을 잃었다. 이 씨는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17일부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차량 유세를 하기 위해 이날 홍보 간판을 설치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씨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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