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5년 후 대선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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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5년 후 대선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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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5-15 10:36:55 | 수정 : 2017-05-15 10: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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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서 저를 찍은 700만 명은 엄청난 숫자"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5년 후 20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선거가 끝난 후 재충전할 것이라던 안 전 대표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을 다니며 자신을 지지한 유권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대표는 14일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전문가광장' 관계자들과 만나 식사하며 차기 대권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광장'은 안 전 대표를 지지하는 학계 인사와 전문가 700여 명이 꾸린 자문단 집단이다. 이날 식사 자리에는 핵심 구성원 20여 명이 자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전 대표는 5년 후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 결선투표제에서 승리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문가광장에서 정책 준비를 잘했지만 자신이 부족해 패배했다고 말하며 다음 대선에서는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대선에서 기호 3번(안철수)을 찍은 700만 명이 '엄청난 숫자'라고 말하며, 앞으로 정책 준비에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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