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위원회 출범…85조 정책자금 배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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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위원회 출범…85조 정책자금 배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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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21 15:11:12 | 수정 : 2017-02-21 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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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신성장위원회 위원장과 9명의 위원 위촉
"미래 신성장산업 자양분 공급 가능한 체계 구축"
정책자금 85조원을 배분·점검하는 신성장위원회가 출범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신성장분야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신성장위원회 위원장과 9명의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등 신성장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나 정책기관과 협업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장은 이창양 카이스트 교수가 선임됐다. 김원준 카이스트 교수, 류광훈 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원, 박희준 연세대 교수, 설원희 산업통상자원 연구개발(R&D) 전략기획단 MD, 엄보영 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 이젬마 경희대 교수, 정유신 서강대 교수, 정은미 산업연구원 본부장 등도 신성장위원회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4차산업 혁명 선도국가가 되기 위한 선제적 노력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변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스타트업·중소벤처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양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전통산업이 재탄생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미래 신성장산업에 자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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