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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정교과서 관련 불법행위 엄단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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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1-09 13:55:52 | 수정 : 2015-11-09 15: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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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협박 등 위협에 따른 신변보호 요청 즉응 조치
정부가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전환에 대한 확정 고시를 발표한 이후 찬반 양론이 가열하자 경찰이 불법행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9일 "국정교과서 집필진 등 관련자들에 대한 협박과 온라인상의 명예훼손 등 불법행위 우려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폭행·협박 등 불법적인 물리력 행사에 대해서는 용의자를 반드시 추적·검거하는 등 사법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폭행·협박 등 위협에 따른 신변보호 요청이 있을 경우 즉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건전한 비평·의견 개진 등에 대해서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되 온·오프라인을 통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명백한 명예훼손·모욕 등 불법행위에 대해선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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