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동생 박지만 비서실 직원 숨진 채 발견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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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동생 박지만 비서실 직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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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02 09:22:45 | 수정 : 2017-01-02 09: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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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 혐의점 없지만 자살 정황도 없어…경찰, 시신 부검 예정
박근혜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59) EG 회장의 비서실 직원 주 모(45·남) 씨가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숨진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주 씨는 EG에서 18년 동안 근무했고 최근 비서실 사무직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주 씨는 가족과 함께 지난달 28일 처가집을 찾았다가 29일 출근한 후 혼자 자택으로 돌아왔다. 주 씨의 아내와 아들은 1일 집에 돌아왔다가 쓰러져 있는 주 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유족은 지난달 29일 낮까지 주 씨와 연락했지만 30일 오전부터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주 씨가 29일 오후부터 30일 오전 사이에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사망 경위는 분명하지 않다. 외부침입 흔적과 타살 혐의점이 없지만 그렇다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황도 없다. 경찰은 자택 주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을 분석했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와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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