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규모 3.3 지진 발생…2분 후 규모 2.2 지진 한 차례 더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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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규모 3.3 지진 발생…2분 후 규모 2.2 지진 한 차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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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06 09:07:31 | 수정 : 2017-01-06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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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월성원전 포함 모든 원전 정상운전 중"
6일 오전 경주에서 두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6일 오전 경주에서 두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여진이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1분 13초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2분 뒤인 5시 33분 23초에는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두 차례의 지진을 포함해 6일 오전 8시 10분 현재 9·12 경주지진의 여진은 562회를 기록했다. 규모 1.5~3.0 미만이 540회로 가장 많았고 규모 3.0~4.0 미만이 20회, 규모 4.0~5.0 미만이 2회다.

지진동을 느낀 시민 중 일부는 소방서로 전화를 문의 전화를 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홈페이지에 "규모 3.3 지진과 관련하여 월성원전을 비롯한 모든 원전은 정상운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조은희 기자  [ceh@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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