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태블릿PC 보도는 조작" 진상규명위 발족…검찰·특검에 즉각 수사 촉구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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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태블릿PC 보도는 조작" 진상규명위 발족…검찰·특검에 즉각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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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10 15:30:34 | 수정 : 2017-01-12 1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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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위원회 발족식에서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사회를 보고 있다. (뉴시스)
종합편성채널 JTBC가 최순실(61·구속기소) 씨 소유라고 한 태블릿PC 보도를 반박하는 단체가 출범했다.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는 10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열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전국민이 공분하는데 단초를 제공한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보도가 조작이라고 주장하며 검증을 촉구했다.

태블릿진상규명위 공동대표는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와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김기수·도태우 변호사, 박종화 애국연합 회장, 박필선 바른언론연대 간사,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이종문 자유통일희망연합 회장,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이 집행위원으로 참여했다.

태블릿진상규명위는 기존의 여러 언론 매체가 JTBC의 태블릿PC 보도에 제기한 의혹과 그 증거를 토대로 진실을 밝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JTBC 이외의 공중파와 유력 언론사를 찾아 진실을 보도할 것을 요청하고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을 방문해 이미 고소한 고소사건의 즉각적인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변 전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JTBC는 더블루K 사무실의 존재를 지난해 10월 18일 경향신문의 보도를 보고 파악해 18일에 찾아가 20일에 가져왔다고 밝혔으나 손용석 JTBC 특별취재팀장은 '태블릿PC를 20일 한참 전에 입수해 내용 분석에 일주일 넘게 걸렸다'고 말한 바 있다"며 "계산하면 10월10일 경에는 입수한 것이 되는데 그때는 더블루K 사무실의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은 시기였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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