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탄 겨울 추위…12일 잠깐 풀렸다 13일 다시 강추위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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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탄 겨울 추위…12일 잠깐 풀렸다 13일 다시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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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11 11:25:28 | 수정 : 2017-01-11 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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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음주 초까지는 추위 대비해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섭씨 영하 8도를 기록하며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뉴시스)
겨울은 추워야 한다지만 갑자기 얼굴을 바꾼 겨울 날씨의 기세가 여간 날카로운 게 아니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섭씨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졌다. 12일 추위가 잠깐 풀리지만 13일 다시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11일 오전 서울 기온이 섭씨 영하 9.4도를 기록했다. 파주는 섭씨 영하 12도, 전주는 섭씨 영하 5도다. 기상청은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 한파특보를 발효했다. 한낮에도 수은주는 섭씨 5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차차 올라 12일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지겠지만 13일부터 다시 추워진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기온이 평년을 한참 밑돌면서 강력한 한파가 몰려올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다음주 초반까지는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12일 오후에는 전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릴 수 있다.


조은희 기자  [ceh@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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