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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네이버·카카오 뉴스검색제휴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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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27 22:43:26 | 수정 : 2017-03-27 22: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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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위위원회 위원장단 구성
국내 포털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네이버와 업계 2위 카카오가 내달 1일부터 2주 동안 3차 뉴스검색제휴 신청을 받는다. 24일 연 정례회의에서 일정을 확정하는 한편 2기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뉴스제휴평가위) 심의위원회 위원장단을 구성했다. 뉴스검색제휴 심사에 통과한 언론사의 기사는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사용자가 검색해 접할 수 있다.

접수매체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5월 중 시작한다. 평가기간은 최소 4주, 최장 6주이지만 신청 매체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1년이 지난 매체 혹은 등록 이후 1년이 지난 매체가 검색 제휴를 신청할 수 있다.

검색 제휴에 통과하려면 뉴스제휴평가위 위원들의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70정 이상 점수를 받아야 한다. 1개 매체를 최소 10명 위원이 평가한다.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위원들에게 평가 매체를 무작위로 배정한다. 평가가 끝나면 신청 매체에 이메일로 결과를 전달한다.

한편 2기 심의위 위원장을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추천한 이근영 프레시안 경영대표가, 1소위 위원장을 언론인권센터가 추천한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사무처장이, 2소위 위원장을 한국기자협회가 추천한 박홍기 서울신문 논설위원이 맡는다. 이근영 위원장은 "1기가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입점 및 제재 활동을 안착시키는데 중점을 뒀다면, 2기는 뉴스제휴평가위의 활동을 더욱 고도화시켜 뉴스를 생산하는 매체와 뉴스를 소비하는 이용자 사이에서 최선의 합의점을 찾아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제휴평가위 2기 위원회는 그간 이견이 많았던 기사 형식 광고·홍보성 기사의 개념 정리를 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빠르면 7월부터 새로운 규정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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