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 빌라서 남여 4명 시신 발견…동반 자살 추정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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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 빌라서 남여 4명 시신 발견…동반 자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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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8-14 10:11:40 | 수정 : 2017-08-14 1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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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대구 달서구의 한 원룸 빌라에서 남녀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에 착화탄이 탄 흔적이 있어 동반 자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4일 달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3시 10분께 달서구 송현동의 한 빌라에서 20대 여성 3명과 남성 1명의 시신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숨진 여성 3명 중 1명의 실종신고를 받고 위치 추적을 하던 중 이들을 발견했다.

빌라는 숨진 4명 중 1명이 살던 곳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생전에 개인적인 친분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며, 탐문수사 등을 통해 사망 경위를 추적하고 있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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