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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여성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다" 세미나 열려

등록 2018-08-08 15:56:56 | 수정 2018-08-08 16:45:46

9일 오후 국회서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주최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소장 심옥주)가 9일 국회에서 '남북한 여성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다'는 제목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억해야 할 여성 독립운동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진행한다. 많은 사람이 잊은 여성 독립운동가를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 폭넓게 조명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부회장을 맡은 홍일송 한반도 공공외교연구소장이 축사하고 김상웅 전 독림기념관 관장, 심옥주 소장, 오일환 의병정신선양중앙회장, 김홍국 한국보훈학회 부회장, 표 의원이 발제한다.

심 소장은 "“100여년 전 3.1운동을 전개한 시기에 주목하고 참여했던 여성들을 살펴보면, 남과 북의 구분은 없었다. 3.1운동의 의미를 민족운동 차원에서 살펴보고, 여성 독립운동가의 활동도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