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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서 병사 한 명 머리에 총상…후송 중 숨져

등록 2018-11-16 23:01:16 | 수정 2018-11-23 07:48:43

軍, 대공혐의점 없다고 판단

16일 오후 5시께 강원도 양구군 동부전선의 한 전방사단에서 일병 한 명이 머리에 난 총상으로 목숨을 잃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발견 당시 A(21·남) 일병은 전방사단 감시초소(GP) 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총상이 난 상태였다.

군 관계자들이 A 일병을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후송 중이던 오후 5시 38분께 사망했다. 군 당국은 A일병을 국군홍천병원에 이송할 예정이다.

군 당국은 북한의 특이 활동은 없으며 대공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했다. 군 헌병대가 현장 조사를 시작했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