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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에서 규모 2.1 지진 발생…규모 작아 큰 피해 없다고 추정

등록 2018-11-19 13:12:15 | 수정 2018-11-22 20:11:00

문의 전화 있었지만 피해 신고 없어

19일 오전 대전 유성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19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대전시 유성구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 정보에 따르면, 오전 3시 34분 39초 유성구 북서쪽 8km 지역 지하 20km에서 진동이 있었다. 진앙은 위도 36.42 N 경도 127.30 E다.

대전 지역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후 진동을 감지한 시민의 문의 전화는 있었지만 피해 신고는 없었다. 기상청은 일부 사람이 건물이 약하게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을 감지했을 수 있지만 규모가 작아 큰 피해는 없다고 봤다.

한편 기상청은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규모 2.0 미만의 미소지진은 18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북북동쪽 27km 지역 지하 9km에서 발생한 규모 1.8 지진이라고 밝혔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