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논란' 박범신, 결국 SNS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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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논란' 박범신, 결국 SNS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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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0-24 10:52:07 | 수정 : 2016-10-24 1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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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박범신 작가. (뉴시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성추문 논란'에 선 박범신(70) 작가가 결국 사과글을 올렸던 자신의 SNS 계정을 폐쇄했다.

24일 0시께 박 작가의 트위터 계정은 폐쇄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트위터에서는 '#문단 내 성폭력'이라는 내용으로 여러 작가들한테 성폭력을 당했다는 일부 트위터 이용자들의 주장들이 제기됐고 이 가운데 박 작가와 동석한 자리에서 성희롱이 있었다는 주장도 포함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박 작가는 2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내 일로 인해~상처받은 모든 분께 사과하고 싶어요. 인생-사람에 대한 지난 과오가 얼마나 많았을까, 아픈 회한이 날 사로잡고 있는 나날"이라며 사과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보다 이틀 전 사과의 글을 올렸지만 사과 내용에 대한 비판이 일자 이를 삭제했다가 새로운 내용으로 다시 올린 것이었다.

그러나 현재 박 작가의 트위터는 아예 폐쇄돼 이 같은 사과글도 사라진 상태다. 다시 올린 사과글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댓글 등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입장을 고심하는 차원에서 자신의 SNS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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