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3발 연속 발사, 한미일 MD 체계 무력화 시도 가능성"y
북한

"北 미사일 3발 연속 발사, 한미일 MD 체계 무력화 시도 가능성"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로 기사보내기 미투데이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로 기사보내기 구글로 기사보내기 싸이월드로 기사보내기

입력 : 2016-09-07 10:49:25 | 수정 : 2016-09-07 15:46:06

프린트 | 기사 스크랩     글자작게글자크게


일본, "북한 미사일 기술 향상했다" 평가
5일 낮 북한이 탄도미사일 3발을 거의 동시에 발사한 것은 한국·미국·일본의 미사일방어(MD) 체계를 무력화하려는 시도일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향상했다고 평가했다.

산케이신문은 북한이 미사일을 거의 동시에 발사한 것에 대해 "일미한의 미사일 방어체계 무력화를 시도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고, 마이니치신문도 북한이 요격을 피하는 시험을 반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은 현재 요격 미사일 탑재형 이지스함을 4척 보유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북한의 도발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지스함 중 일부를 동중국해 감시에 투입해 사실상 1척으로 대응해야 하는데 이것으로는 2발 이상의 미사일에 대응하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

이나다 도모미 방위상은 5일 국무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확실히 향상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국의 미사일 방어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은희 기자  [ceh@newshankuk.com]


저작권자 ⓒ 뉴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야별 주요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북한

이전 다음




핫이슈

못 믿을 숙박앱 이용 후기…공정위, 사업자에 과태료 부과 결정
"청결 상태며 창문도 안 닫히고 최악이다" 숙박시설을 이용한 소...
안양에서 시신 일부 발견…지난해 발생한 동거녀 살인사건과 연관성 커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야산에서 시신의 일부가 나와 경찰이 수사에 ...
한강공원 화장실 비상벨 설치…“살려주세요” 외치면 경찰 출동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한강공원 화장실에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항소심서 5~8년 감형
20대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섬마을 여교사 ...
경산 자인농협 총기 강도 사건 발생…경찰, 공개수배
20일 오전 경북 경산 지역에서 권총을 가진 은행 강도 사건이 ...
전남 여수에서 규모 3.2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 없을 듯"
20일 오후 전남 여수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유승민 측, 문재인 ‘북한 인권결의안’ 관련 허위사실 유포 고발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측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허...
tvN '혼술남녀' 신입 PD 자살 사건…유가족, "회사 책임 인정해야"
tvN 드라마 '혼술남녀'의 신입 PD 이한빛(남·사망 당시 ...
녹색소비자연대, “단통법 시행 후 가계통신비 부담 커져”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가 14일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
대법원,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범인 징역 30년 확정
서울 강남역 근처 공용화장실에서 여성을 살해해 ‘여성 혐오’ 논...
폭력시위 선동 혐의 정광용 박사모 회장 경찰 출석
정광용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12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경찰, 대학 사물함 뭉칫돈 사건 추적하다 수상한 행적 발견
대학 사물함에서 나온 2억 원 상당의 뭉칫돈의 출처를 추적하던 ...

TODAY 뉴스

더보기

서울농수산식품公-청과상인, ‘가락몰 이전’ 2년 갈등 해소
가락시장 현대화시설 ‘가락몰’로의 이전을 둘러싼 농수산식품공사와 청과상인들의 갈등이 2년여 만에 해결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와 청과직판상인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8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가락몰 이전에 대해 최종 합의하고 합의서에 서명했다. 지난 2015년 2월 ‘가락몰’이 준공돼 가락몰 입주대상인 직판상인 808명이 가락몰로 이전했지만 청과직판상인 661명 중 330명은 사전협의 부족 등의 이유로 이전을 거부하며 기존 영업장에 그대로 머물러왔다. 공사와 협의회는 지난 2년여 간 지속돼온 이전 분쟁이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세 차례의 협상을 통해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14일 미이전 상인을 대상으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다수가 찬성해 최종 합의로 이어지게 됐다.

많이 본 뉴스

멀티미디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