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취업률 83.9% '최고'...4년제 학과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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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취업률 83.9% '최고'...4년제 학과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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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2-03 09:29:03 | 수정 : 2010-02-03 09: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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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1위 '건설·교통'분야 , 취업률 95.2%
특성화를 추진 중인 전국 4년제 대학 학과 중 보건ㆍ의료 분야의 취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대의 경우 건설ㆍ교통 분야가 가장 높았다.


교육과학기술부는 3일 전국 4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학별 특성화 추진현황이 ‘대학특성화알리미(www.hiedumap.net)’에 개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응한 대학 중에 특성화 분야 사업을 추진 중인 곳은 301개교(68.1%), 참여 학과는 전체 2만6천229개 학과 중 4천829개(18.4%)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4년제 대학의 경우 보건ㆍ의료 분야가 취업률 83.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건설ㆍ교통(77.2%), 생명과학(76.4%), 기계ㆍ전기ㆍ전자(75.8%), 농림수산식품(74.6%), 화공 (73.5%) 등의 순이다.

전문대는 건설ㆍ교통 분야가 95.2%로 가장 많은 취업률을 보였으며 전기ㆍ전자(92.4%), 보건ㆍ의료(90.7%), 문화ㆍ예술ㆍ체육(90.5%), 농림수산식품(88.7%), 기계(88.5%) 등으로 나타났다.

신입생 충원율은 4년제 대학은 환경 분야가 99.8%로 가장 높았으며 기초학문(99.6%), 화공(99.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대의 경우 동점자 처리 등의 이유로 충원율 100%를 넘긴 기계와 공공서비스 분야가 각각 109.4%와 104.7%로 1‧2위를 차지했다.


박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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