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치료, 민간요법으로 대응하지 말아야
사회일반

아토피 치료, 민간요법으로 대응하지 말아야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로 기사보내기 미투데이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로 기사보내기 구글로 기사보내기 싸이월드로 기사보내기

입력 : 2011-01-27 09:59:47 | 수정 : 2011-01-27 09:59:47

프린트 | 기사 스크랩     글자작게글자크게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토피 질환, 그러나 아토피 질환은 그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데다 치료법마저 다양하게 존재하여 사람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들이 등장하여 많은 이들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조사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 중 70%가량이 민간요법을 경험했다는 대답을 해 실제 많은 사람들이 민간요법을 통해서 아토피를 치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토피 치료 전문한의원 선한의원 안양점의 조성진 원장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우리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많은 민간요법들 중 대부분은 그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분별한 사용 시 증세 호전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뿐 만 아니라 좋지 못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민간요법에 따라서는 결과적으로 증세에 더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믿을 수 있는 의료진을 찾아 상담 후 체계적인 치료를 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라고 조성진 원장은 덧붙히면서 우리 주변의 잘못된 민간요법 상식에 대해 설명했다.

조성진 원장에 따르면 아토피 환자들 사이에서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알로에 용법에 대해서는 정제되지 않은 알로에를 사용 시 독소의 위험이 있으며 소금 혹은 죽염을 탄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하는 것은 소금성분이 환부에 건조증을 가중시키고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켜 2차 감염의 우려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클로렐라나 목초액의 경우 그 효능이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된 적이 없어 효과가 의문시 된다고 전했다. 그리고 잘못된 상식으로 아토피 환자들은 땀을 흘리는 것이 좋지 못하다는 생각에 대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땀의 배출은 피부의 호흡을 도와주며 몸 속의 노폐물의 제거와 혈액순환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환자들 중 이러한 민간요법들을 시도하다가 증세가 악화되어 뒤늦게 병원을 찾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환자들이 주로 하는 오해는 민간요법과 한방을 비슷한 종류의 치료법으로 생각한다는 것이죠. 한방을 이용한 아토피치료는 민간요법과는 분명 다릅니다. 오랜 경험과 다수의 치료를 통한 지식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체질을 철저히 분석하여 그에 맞는 한방요법의 처방을 함으로써 아토피 질환의 원인에 대한 분석부터 효과적인 치료까지 세심하게 진단합니다.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재발 등의 위험까지 사전에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증세 경감을 위한 민간요법과는 근본부터 다릅니다" 라며 민간요법과 한방을 이용한 치료에 대한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한방을 이용한 선한의원의 아토피 치료는 환자의 체질을 분석 한 후 인체의 상하 기운의 균형을 맞추고 피부에 영양분 공급과 노폐물 제거 등을 통해 기혈 순환의 장애를 해소하는 수화 요법이나 기초체력관리와 원활한 기의 순환을 위한 운동요법을 비롯, 한약처방과 침구요법, 외용요법 등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치료는 신체의 흐름을 깨지 않고 건강을 지키는 개인별 맞춤 처방으로 수행 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위생적이고 편리한 장비 및 시설의 이용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정확한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증세악화에 대한 위험까지 가지고 있는 민간요법에 실망을 느꼈던 당신이라면 좀 더 신뢰할 수 있고 더불어 아토피 치료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한방아토피 치료 전문의원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 선한의원 안양 · 평촌 지점 조성진 원장


전기병 기자


저작권자 ⓒ 뉴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야별 주요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북한

이전 다음




핫이슈

부산서 180t 변압기 추락해 2명 사망
부산의 한 변압기 제조공장에서 변압기가 추락해 근로자가 죽거나 ...
특검, "남은 기간 우병우 보강수사…특감실 해체·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손 못 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
대학생 태운 전세버스 빗길에 미끄러져 추락…1명 사망·44명 부상
22일 오후 대학생들을 태운 전세버스가 5m 아래로 추락해 운전...
낙동강에서 항생제내성균 생장 막는 신종 미생물 발견 '쾌거'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낙동강에서 담수생물 배양·보...
경찰, 아파트 단지 안에서 난폭운전한 40대 붙잡아
20일 오후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40...
경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해킹 사건 수사 착수
경찰이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해킹 사건을 수사한다. 경찰청 사이...
朴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 헌재서 태극기 펼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박 대통령 쪽 법률대리인단인 서석구 변...
달리는 지하철 대형 환풍기와 충돌…승객들 부상
경찰과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이 12일 부산에서 발생한 전동...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 2월 넘긴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가 2월 중에...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당시 소방시설 꺼져 있어
4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로...
설문지 문서파일 위장 맞춤형 랜섬웨어 기승…하우리, "각별한 주의 요구"
보안전문기업 하우리가 설문지로 위장한 맞춤형 랜섬웨어가 기승을 ...
메르스 부실 대응 책임 삼성서울병원 과징금 800만 원 ‘솜방망이’ 논란
1일 보건복지부가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행 당시...
朴 대통령 풍자 누드화 논란…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국회에 전시한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 작품 중 박근혜 대통령을 누...

많이 본 뉴스

멀티미디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