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평창동계올림픽, 100m 달리기처럼 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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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평창동계올림픽, 100m 달리기처럼 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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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6-22 19:29:43 | 수정 : 2011-06-22 2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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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유치특위에 고문 자격으로 참석해 노력 당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결정을 앞두고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고 나섰다.

박 전 대표는 22일 오후 여의도에서 열린 한나라당 평창동계올림픽유치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00m 달리기에서 선수들이 결승점을 지나는 순간까지 전력을 다하는 것처럼 (평창동계올림픽 역시)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특위에 고문 자격으로 참석했으며 정몽준 전 대표 역시 고문을 맡아 회의에 동참했다.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은 인사에서 “우리가 준비해야 될 여러 가지 요건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 주최국의 국민적 지지와 성원이다. 또 그것 못지않게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도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당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또 “특위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서 7월 6일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대한민국 평창이라는 이름이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가슴 벅찬 순간을 국민과 함께 꼭 맞이할 것을 믿어 마지않는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작년 3월 2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내 스키점프대를 찾아 경기장 시설에 대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김진선 동계올림픽유치특위위원장. (연합뉴스)

박 전 대표는 “개최지 결정이 앞으로 2주 정도 남았다. 우리 평창으로 꼭 결정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은 저 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가 똑같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연 뒤 “지역과 종교를 넘어서 한마음으로 동계올림픽을 위해 지원하고 준비하고 응원해왔다. 유치를 위해서 그동안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 전 대표는 “100m 달리기를 할 때 선수들이 마지막 결승점을 지나는 그 순간까지도 전력을 다해서 달린다. 우리도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하지 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다"고 말하며, ”오늘 이 자리가 동계올림픽 유치 2주를 남기고 마지막 회의가 될 것 같다. 나머지 2주가 화룡점정(畵龍點睛)이 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점검을 하고 또 우리 한나라당의 힘과 노력을 보태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7월 6일에 우리 모두가 기쁨의 함성을 지를 수가 있고, 우리 대한민국과 강원도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기를 바라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은 오는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며 현재 평창과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가 후보지로 최후의 격전을 벌이고 있다. 개최지는 내달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총회가 발표한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위 회의에 참석, 황우여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정몽준, '어색한 악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위 회의에 참석, 정몽준 전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위 회의에서 박수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유치특위 고문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위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유치특위 고문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성식 의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의원 당선 이후 첫 상임위에 참석한 민주당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참석,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일호 의원과 얘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조웅규 기자[gyu@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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