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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미스코리아 시절, 카리스마 넘치는 '악녀'는 없다?

등록 2012-04-18 21:05:01 | 수정 2012-04-18 21:54:40

김서형 미스코리아 시절, 순수하고 풋풋한 모습 눈길

배우 김서형의 미스코리아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김서형이 과거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선발대회에 출연했던 동영상이 공개됐다.

19살의 나이로 미스강원 선발대회에 출전했던 김서영은 풋풋한 모습이었지만 나이에 비해 훨씬 성숙해 보이는 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미스코리아의 상징인 사자 머리스타일와 짙은 화장이 돋보였다.

영상 속의 김서영은 악역전문 배우로 자리매김한 카리스마 넘치는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순수하고 아직은 어린 듯한 모습이었다. 김서형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자기소개를 하던 도중 말을 더듬거리기도 했다.

MC 이수근이 “그때랑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은 것이냐”고 묻자 김서형은 “코 외에는 건든 게 없다”고 말하며 솔직한 매력을 과시했다.

김서형의 미스코리아 시절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네요” “미스코리아 출신인 줄 몰랐어요” “저 때도 예쁘셨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처)



이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