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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옥주현 이효리 결혼 선물, 루비 열창 절규하다가 갑자기…‘헉’

등록 2013-07-09 11:18:57 | 수정 2013-07-09 11:47:39

옥주현 이효리 결혼 선물, 카메라 향해 돌진하더니 “가버려”


가수 옥주현이 핑클의 동료 멤버였던 가수 이효리에게 보낸 결혼 선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루비, To:리더 횰(효리)”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동영상에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핑클의 히트곡인 ‘루비’를 열창하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옥주현은 “그래 널 보내주겠어. 그 무엇도 바라지 않아. 나를 위해 힘겹게 널 내 곁에 널 두는 것보다, 널 위해서 내가 떠날게”라는 가사를 애절한 목소리로 부른 뒤 갑자기 머리를 피아노에 대고 외마디 탄성을 내지르며 정말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옥주현은 이내 카메라를 향해 돌진해서 “가버려”라고 말하며 반전을 연출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대해 이효리는 “하하하 안녕. 나 먼저 간다”고 답했다. 옥주현의 이효리 결혼 선물에 대해 네티즌들은 “너무 좋아요” “마음이 묘하죠?” “악 귀여워요” “옥주현의 진심이 담긴 듯” “반전 매력, 너무 재밌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