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세월호 참사 추모곡 '옐로 오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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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세월호 참사 추모곡 '옐로 오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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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2-28 15:00:19 | 수정 : 2016-12-28 15: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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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래퍼 치타가 3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디지털공연장에서 열린 새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에 응하는 모습. (뉴시스)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에 출연 중인 래퍼 치타가 28일 신곡 '옐로 오션(Yellow Ocean)'을 공개했다.

전날 오후 방송한 '힙합의 민족2' 세미파이널 1라운드에서 핫칙스 크루 장성환과 함께 '옐로 오션' 무대를 꾸며 감동을 전한 곡이다.

치타와 장성환이 공동 작사했다. 세월호 희생자의 무사 귀환을 바라며 사용하는 노란 리본이 바다를 덮을 때까지 애도를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코마(Coma) 07'로 치타와 호흡을 맞춘 DJ 주스(Juic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세월호 참사의 안타까움을 담은 피아노 선율이 주를 이룬다. "흐르는 세월 속 잊지 않을 세월, 호 / 우리의 빛 그들의 어둠을 이길 거야 / 옐로 리본스 인 더 오션 /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 옐로 리본스 인 더 오션 /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등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후렴구 가사와 치타, 장성환의 애절한 래핑이 어우러지며 눈물샘을 자극한다.

특히 곡의 총 길이는 정확히 4분16초라 의미를 더한다. 세월호 참사 당일이 4월 16일이다. 후반부에 울려퍼지는 합창단의 목소리가 곡의 비장함을 더한다. 치타는 음원 수익금을 세월호 희생자와 관련 전부 기부한다.

한편, 치타는 음악채널 엠넷의 여성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초대 우승자다. 엠넷 '프로듀스101' 등에서 멘토로 활약했다. '힙합의 민족2'에서는 피에스타 예지, EXID LE와 함께 '핫칙스 가(家)'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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