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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플루토늄 10kg 이상 증가…고농축우라늄 프로그램도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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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11 16:28:34 | 수정 : 2017-01-11 16: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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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16 국방백서 발간
국방부는 북한의 플루토늄 보유량이 40~50kg으로 증가한 것으로 평가했다. 국방부는 11일 ‘2016 국방백서’ 발간 소식을 전하며 북한이 지난해 핵연료 재처리를 통해 10kg 이상의 플루토늄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고농축우라늄 프로그램도 상당한 수준으로 진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2016 국방백서’ 1장에서 북한이 7차 노동당대회를 통해 김정은 유일지배체제를 공고화하고 4·5차 핵실험과 지속적인 도발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세계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사이버전 인력은 6000여 명에서 6800여 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평가했고, 상비병력도 120만 명에서 128만 명으로 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장거리 미사일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개발 등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국방부는 ‘북한의 상시적인 군사적 위협과 도발이 지속되는 한 그 수행 주체인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 표현은 2010 국방백서에도 들어 있다.


조은희 기자  [ceh@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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