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 동계U대회]빙속 김현영, 여자 500m 금메달…한국 두 번째 金
스포츠

[알마티 동계U대회]빙속 김현영, 여자 500m 금메달…한국 두 번째 金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로 기사보내기 미투데이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로 기사보내기 구글로 기사보내기 싸이월드로 기사보내기

입력 : 2017-02-03 17:16:23 | 수정 : 2017-02-03 17:33:42

프린트 | 기사 스크랩     글자작게글자크게


자료사진 지난해 2월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서 여자 500m에 출전한 김현영(한국체대)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뉴시스)
김현영(23·한국체대)이 제28회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현영은 3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7초83을 기록, 1위에 올랐다.

그는 쓰지모토 아리사(일본·78초52)를 0.69초 차로 따돌렸다.

1차 레이스에서 38초80을 기록해 1위에 오른 김현영은 2차 레이스에서도 39초03의 가장 빠른 기록을 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11년부터 줄곧 국가대표로 활약해 온 김현영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해 24위에 오른 선수다.

김현영은 지난해 12월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43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선수권대회에서 1000m 2위에 올라 동계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낸 상태다.

함께 출전한 남예원(22·경희대)은 1·2차 레이스 합계 79초67을 기록, 7위에 머물렀다.

김현영의 금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다. 전날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단거리 기대주 차민규(24·동두천시청)가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낸 한국은 종합 7위를 달렸다.

러시아가 금메달 14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6개로 종합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뉴시스)


스포츠팀  [star@newshankuk.com]


저작권자 ⓒ 뉴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야별 주요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북한

이전 다음




핫이슈

유통기한 빼고 달걀 판매한 유통업자들 덜미…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지 않고 식용 달걀을 유통·판매한 유통업자...
목욕탕 배수구에 발 빠진 8살 어린이 목숨 잃어
전북 정읍의 한 목욕탕에서 배수구에 발이 낀 8살 이 모 군이 ...
대한민국 숨은 영웅 찾기…서울 명동 '이회영 흉상'
대중이 잘 알지 못하는 숨은 영웅들의 동상을 소개하며 그들의 일...
키보드부터 웹캠·마이크 입력 정보까지 탈취…나노코어 기반 악성코드 '주의'
최근 원격제어 프로그램 '나노코어'를 기반으로 제작한 악성코드가...
변협, '막말 변론' 물의 빚은 김평우 변호사 조사 착수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현)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서...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나와 서울 삼성동 사...
축제속 마지막 촛불, 광화문 광장 밝혔다…"국민의 승리"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다음날인 11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경찰, 최고 경계령 발동…갑호 비상령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앞두고 헌법재판소에 긴장감이 감돈...
역대 최대 성과 내고 대장정 마친 특검…檢 특수본이 바통 이어 받나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수사를 위해 출범한 박영수 특별검...
해부용 시신 앞에서 기념촬영 의사들 과태료 처분
최근 의사들이 연구목적으로 기증한 해부용 시신 앞에서 기념사진을...
부산서 180t 변압기 추락해 2명 사망
부산의 한 변압기 제조공장에서 변압기가 추락해 근로자가 죽거나 ...
특검, "남은 기간 우병우 보강수사…특감실 해체·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손 못 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
대학생 태운 전세버스 빗길에 미끄러져 추락…1명 사망·44명 부상
22일 오후 대학생들을 태운 전세버스가 5m 아래로 추락해 운전...

많이 본 뉴스

멀티미디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