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폭발 위험’ 미인증 단전지 사용 휴대용 선풍기 주의y
사회

‘과열·폭발 위험’ 미인증 단전지 사용 휴대용 선풍기 주의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로 기사보내기 미투데이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로 기사보내기 구글로 기사보내기 싸이월드로 기사보내기

입력 : 2017-05-19 10:14:34 | 수정 : 2017-05-19 10:43:39

프린트 | 기사 스크랩     글자작게글자크게


7종 제품 중 5종, 보호회로 없는 미인증 단전지 사용
한국소비자원은 휴대용 선풍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KC마크, 전자파적합등록번호, 리튬전지의 안전인증번호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 제공)
날씨가 더워지면서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휴대용 선풍기 중 안전성을 검증받지 않은 제품이 시중에 팔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리튬전지로 작동하는 휴대용 선풍기 7개 제품을 구입해 확인한 결과, 5개 제품의 전지가 안전인증번호 표시가 없는 단전지였다고 19일 밝혔다.

단전지는 보호회로를 부착한 리튬전지와 달리 보호회로가 없어 과충전·과방전·단락으로 인한 과열·폭발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리튬전지를 포함한 휴대용 선풍기를 구입할 때는 KC마크·전자파적합등록번호·리튬전지의 안전인증번호를 확인하고, 제품을 충전할 때 전압이 높은 고속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은희 기자  [ceh@newshankuk.com]


저작권자 ⓒ 뉴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야별 주요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북한

이전 다음




핫이슈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족 겨냥한 사기 사이트 급증
미국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11월 넷째 주 금요일)를 ...
"北 김정은, 권력서열 2위 황병서 처벌"
북한이 인민군 총정치국을 검열해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을 처벌했다...
십일조를 재산 갈취 교리라는 취지로 판단한 법원 판결 논란
최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1부(재판장 명재권 판사)는 하나...
“마치 소주 100병 마신 듯” 광란의 도주…마약 의심 50대 남성 검거
마약을 소지한 채 고속도로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이며 도주한 50...
‘여직원 성추행 혐의’ 최호식 호식이 치킨 전 회장 불구속 기소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63) ...
홍준표, "망나니 칼춤…많이 먹었으면 그만해야"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별활동비 청와대 상납 의혹을 수...
방문진, MBC 사장 해임…김장겸, "제가 마지막 희생자이길"
공영방송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가 13일...
초등학생과 성관계 교사 징역 5년 선고…“강간과 다름 없다”
자신의 제자인 초등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30대 여교사에게...
백령도 인근 해역서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 없을 것"
14일 기상청이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여중생 성폭행·임신’ 혐의 40대 연예기획사 대표, 무죄 확정
자신보다 27살 어린 여중생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임신시킨 혐의를...
제19대 대선 선거사범 512명 기소…제18대 대비 19.6% 증가
검찰이 제19대 대통령선거 관련 선거사범 878명을 입건해 51...
신안 선착장 앞바다서 건져낸 승용차 안 유골 발견
6일 오전 8시 35분께 전남 신안군 압해도 송공선착장 인근 해...
가상화폐 채굴 악성코드 '적신호'…CPU 100% 소모해 PC 느려져
최근 가상화폐가 인기를 끌자 이를 이용해 피해자들의 개인 컴퓨터...
군인권센터, "'갑질' 박찬주 사건 무혐의 기획한 국방부검찰단장 징계해야"
'공관병 갑질 의혹' 사건으로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박찬주 육군...

많이 본 뉴스

멀티미디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