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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일본서 거침없다…‘레코드대상’ 우수작품상

등록 2018-11-16 18:02:08 | 수정 2018-11-16 18:04:09

트와이스, 그룹. (JYP 제공=뉴시스)
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내 인기가 거침없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따르면, 트와이스는 16일 수상자가 발표된 ‘제60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우수 작품상’을 받는다.

일본 레코드 대상은 일본 작곡가 협회가 매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가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다. 트와이스는 지난 5월 공개한 싱글 3집 ‘웨이크 미 업(Wake Me Up)’으로 수상자가 됐다. 트와이스가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트와이스는 내달 30일 일본 TBS 방송국에서 열리는 시상식에도 참여한다.

트와이스에게 우수 작품상을 안겨준 ‘웨이크 미 업’은 일본 레코드 협회가 50만장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작품에 부여하는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는 해외 여성 가수 중 최초였다.

앞서 트와이스는 12월 31일 방송하는 일본 대표 연말 특집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 K팝 걸그룹 최초로 2년 연속 출연을 결정했다. 올해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라인업에 포함됐다.

아울러 트와이스는 내년 3월 21일 오사카 교세라 돔, 29일과 30일 도쿄 돔, 4월 6일 나고야 돔 등 현지 3개 도시, 4회 공연의 돔 투어를 연다. K팝 걸그룹 최초다. 작년 6월 일본에서 데뷔한 트와이스는 해외 가수 중 데뷔 이후 최단 기간 도쿄 돔 입성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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