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북한

北 방송, "7~10일 김정은 방중…시진핑 초청"

등록 2019-01-08 08:39:23 | 수정 2019-01-08 09:15:36

2018년 3월 첫 방중 이후 네 번째 공식 방문

자료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5월 중국을 전격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산책하는 모습. (신화=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 중국을 방문했다. 8일 오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보도했다. 지난해 3월 전용열차로 중국을 처음 방문한 후 그해 5월·6월 두 차례 방문한 후 네 번째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시진핑) 동지의 초청에 의해 주체 108(2019)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7일 오후 리 여사와 평양을 출발했다. 중앙통신은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환송 나온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전용 열차에 오르시었다"며, "당과 정부, 무력기관 간부들은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안녕히 돌아오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며 뜨겁게 바래워드리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 방중에는 김영철·리수용·박태성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및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동행했다.



이슬 기자 dew@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