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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6월 아이스쇼 새 갈라 프로그램 둘 공개

등록 2019-05-07 16:36:08 | 수정 2019-05-07 16:38:44

자료사진, 지난해 5월 20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이스쇼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김연아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
‘피겨여왕’ 김연아(29)가 다음 달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2개를 공개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6월 6~8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리는 ‘올댓스케이트 2019’에서 김연아가 ‘다크아이즈(Variations on Dark Eyes)’와 ‘이슈(Issues)’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올댓스케이트 2019의 공동연출자 데이비드 윌슨과 샌드라 베직이 김연아의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안무 작업도 함께 했다.

‘다크아이즈’는 집시풍의 서정적 멜로디인 러시아 민속 무곡으로, 다양한 버전으로 편곡·연주됐다. 김연아가 선곡한 ‘다크아이즈’는 라라 세인트 존과 일란 레히트만이 연주한 버전이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이슈’는 싱어송라이터 줄리아 마이클스의 곡이다. 어쿠스틱 버전에 비트가 신나고 흥겹다.

김연아는 “‘다크아이즈’는 이전부터 고려해 왔던 곡이다. 윌슨에게 이번 갈라 프로그램으로 직접 추천했다”며 “‘이슈’도 안무가들과 논의를 거쳐 두 버전을 편곡했다. 곡의 전개와 안무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올댓스포츠는 “새 갈라 프로그램은 모두 그동안 김연아가 시도해보지 않은 스타일의 음악”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스포츠팀 기자 star@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