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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미국 NBC 토크쇼 ‘투데이쇼’ 출연…K팝그룹 최초

등록 2019-06-27 17:34:36 | 수정 2019-06-27 17:35:56

갓세븐. (Nathan Congleton 제공=뉴시스)
그룹 ‘갓세븐’이 미국 지상파 채널 NBC 토크쇼 ‘투데이 쇼’에 K팝 그룹 최초로 출연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갓세븐은 26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투데이 쇼’에 등장했다. 멤버별 소개와 신곡 ‘이클립스’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투데이 쇼’ MC는 갓세븐을 “트위터, 유튜브 팔로워 등 각종 소셜 미디어 내 세계적인 탄탄한 팬덤의 글로벌 센세이션 그룹”이라 소개했다.

“오늘 오전 10시 무대를 보기 위해 팬들이 어제 저녁부터 기다리고 있더라. 갓세븐에게 팬들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디.

갓세븐 멤버 마크(26)는 “팬들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다. 팬들이 없다면 우리가 이곳 ‘투데이쇼’에 올 수도 없었을 것”이라며 팬클럽 ‘아가새’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클립스’ 포인트 안무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멤버들은 머리 위로 손을 뻗어 함께 손을 맞잡는 춤을 MC들에게 알려주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클립스’는 갓세븐이 지난달 20일 발표한 앨범 ‘스피닝 톱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의 타이틀곡이다. 이날은 ‘투데이쇼’를 위해 준비한 영어 버전을 들려줬다.

방송 직후 트위터 세계 월드 와이드 트렌드 랭킹 중 해시태그 ‘#GOT7onTodayShow’는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갓세븐은 이후 인터뷰 플랫폼 ‘빌드’ 생중계에 출연, 새 앨범과 월드투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갓세븐은 북아메리카 프로모션 중이다. 27일 뉴어크 공연에 앞서 미국 폭스5 토크쇼 ‘굿 데이 뉴욕’에도 출연한다. 작년 월드투어 프로모션차 지난해 7월 출연 후 두 번째 인연이다.

갓세븐은 뉴어크 공연을 시작으로 30일 토론토, 7월3일 댈러스, 6일 로스앤젤레스, 10일 오클랜드, 13일 멕시코시티, 16일 산티아고 무대에 오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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