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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김우진, 아시아양궁선수권 대회 ‘금 2·은 1’

등록 2019-11-28 17:50:56 | 수정 2019-11-28 17:52:40

2019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한 김우진(27·청주시청). (청주시 제공=뉴시스)
김우진(27·청주시청)이 2019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우진은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혼성 결승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짝을 이뤄 대만을 세트 승점 5-1(38-34, 39-38, 38-38)로 이기고 금메달을 땄다.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오진혁(현대제철)과 팀을 이룬 남자단체에서도 북한을 6-0(57-52, 55-50, 57-54)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이우석에 6-4(29-27, 29-30, 28-29, 30-29, 30-29)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우진은 곧바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동계훈련에 돌입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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