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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휴대전화 해킹당해 협박 받아…“법적 대응 할 것”

등록 2020-01-08 14:50:52 | 수정 2020-01-08 17:46:03

해커, 금품 요구하며 사생활 언론 공개 협박
“다수 톱스타·아이돌·유명 쉐프 등도 피해”

자료사진, 배우 주진모. (SBS 제공=뉴시스)
배우 주진모가 최근 개인 휴대전화를 해킹 당해 사생활 유출 협박을 받은 데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최근 주진모의 휴대전화가 해킹된 것을 확인했다”며 “이와 관련해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이 담긴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과 금품을 요구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어 “배우의 사생활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며 “해당 건을 포함해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선 그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을 분명히 밝히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연애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8일 다수 톱스타와 아이돌, 유명 쉐프 등이 주진모와 동일한 수법으로 협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커는 톱스타의 휴대전화를 해킹해 문자, 영상, 사진 등을 빌미로 5000만 원부터 10억 원까지 금전을 요구하며 협상에 응하지 않을 시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현 기자 cdh@newshan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