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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4월에는 일시적으로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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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23 11:39:56 | 수정 : 2017-03-23 1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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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3개월 전망 자료 발표
2017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전망 자료. (기상청 제공)
4월부터 6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 오전 '3개월 전망'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4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지만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은 가운데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다.

5월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으며, 따뜻한 남서류가 들어오고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쬐면서 고온 현상을 보일 때가 있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6월에는 전반에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지만 후반에는 남쪽을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기상청은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중립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희 기자  [ceh@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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