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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사고 후 1년…서울메트로, 승강장안전문 시설·인력 개선
지난해 구의역 사고 이후 부실한 안전관리로 도마에 올랐던 서울메트로가 승객과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승강장안전문 시설을 개선하고 인력을 보강했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안전운행’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고 인적·물적 개선을 도모한 결과, 승강장안전문의 장애발생이 일평균 67.87건(2016년 6월)에서 37.38건(2017년 4월)으로 45%가량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0일에는 121개 전 역사의 승강장안전문 운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이례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승강장안전문 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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